2026학년도 수능 수학 해설과 출제 경향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문제, 정답, 등급컷, 해설 문항과 출제 경향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시험 개요
- 시험일
- 2025.11.13
- 출제 기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대상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졸업자 및 동등 학력 인정자
- 과목
- 수학
- 시험 시간
- 100분
- 전체 문항
- 30문항
- 총점
- 100점
- 등록 풀이
- 12문항
출제 경향
2026학년도 수능 수학 해설 문항 모음으로 바로가기에서 공통, 확률과 통계, 미적분 해설을 번호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 수학은 계산량 자체보다 조건을 어느 구조로 바꾸어 읽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공통과 선택과목 모두 식을 길게 밀어붙이기 전에 그래프의 위치, 부호 변화, 시행의 상태, 수열의 묶음처럼 문제를 압축하는 장치가 먼저 나왔습니다.
전체 경향
상위권 변별 문항은 낯선 소재를 새로 던지기보다 익숙한 개념을 한 번 비틀었습니다. 공통 21번은 조각함수와 극한의 조건을 삼차함수의 근 배치로 바꾸어야 했고, 공통 22번은 로그함수와 지수함수의 대칭을 좌표 관계로 읽어야 했습니다. 미적분 30번도 역함수 그래프와 직선의 교점 수를 세는 문제였지만, 실제 핵심은 접선이 생기는 임계값을 알아보는 데 있었습니다.
중상위 문항에서는 필요한 것만 계산하는 능력이 두드러졌습니다. 공통 20번은 부분합 조건 전체를 복원하기보다 필요한 항 묶음을 먼저 찾아야 했고, 공통 15번은 적분값을 처음부터 계산하지 않고 도함수의 부호 변화로 극값 개수를 정리해야 했습니다. 이런 유형은 공식 암기보다 문제의 목표를 먼저 좁히는 풀이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등급컷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채점 결과 기준으로 수학 영역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28점, 2등급은 124점, 3등급은 119점입니다. 수학 응시자 471,374명 중 1등급은 21,797명(4.62%)이었고, 2등급까지 누적하면 62,611명입니다.
| 등급 | 구분 표준점수 | 인원 | 비율 |
|---|---|---|---|
| 1 | 128 | 21,797명 | 4.62% |
| 2 | 124 | 40,814명 | 8.66% |
| 3 | 119 | 56,615명 | 12.01% |
| 4 | 111 | 73,946명 | 15.69% |
| 5 | 92 | 90,963명 | 19.30% |
| 6 | 79 | 80,296명 | 17.03% |
| 7 | 74 | 65,871명 | 13.97% |
| 8 | 71 | 23,614명 | 5.01% |
| 9 | 71미만 | 17,458명 | 3.70% |
이 표의 점수는 선택과목 조정이 반영된 표준점수 구분선입니다. 따라서 원점수 컷처럼 문항 몇 개를 맞혔는지만으로 바로 해석하기보다, 공통 고난도 문항과 선택과목 28번 이후 문항에서 표준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특히 1등급과 2등급 경계가 4점 차이였기 때문에 4점짜리 준킬러 한 문항의 처리 여부가 상위권 등급을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되었습니다.
공통과목
공통 13번부터 15번까지는 접선, 원주각, 도함수 부호처럼 표준 도구를 쓰는 문항이지만 풀이의 출발점이 중요했습니다. 13번은 두 접선의 교점을 직접 구하기보다 y절편 차와 높이를 잡으면 빨라지고, 14번은 외접원 지름과 원주각 조건을 연결해야 합니다. 15번은 가운데 구간과 오른쪽 구간의 부호를 먼저 정리한 뒤 왼쪽 접선 경계를 찾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20번부터 22번까지는 공통 고난도 구간답게 조건 해석의 밀도가 높았습니다. 20번은 수열의 부분합을 차분해 항 묶음으로 정리하는 문제였고, 21번은 연속성과 우극한 부호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삼차함수의 형태를 찾아야 했습니다. 22번은 대칭점과 중점 조건을 곡선 위의 점 관계로 바꾸는 순간 계산이 짧아집니다.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는 경우의 수를 그대로 세기보다 상태를 압축하는 문제가 중심이었습니다. 확률과 통계 28번은 전체 공 수의 홀짝과 두 상자의 차이만 추적하면 조건부확률이 정리되고, 30번은 공 배분을 0, 1, 2 배열로 바꾸면 이웃 조건을 세기 쉬워집니다. 29번은 이항분포의 평균 조건과 정규근사를 차례로 적용하는 전형적인 통계 문항입니다.
미적분은 그래프 해석과 수열 조건이 섞여 변별력을 만들었습니다. 미적분 28번은 접선의 y절편을 매개변수로 바꾸고 역함수 정적분을 처리해야 했고, 29번은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조건을 함께 묶어 무한급수를 계산했습니다. 30번은 역함수 그래프, 교점 개수, 접선 조건이 한 번에 결합된 문항이라 선택과목 고난도 학습의 기준점으로 삼을 만합니다.
학습 순서
처음 복습한다면 공통 13번, 14번, 15번으로 기본 도구의 쓰임을 정리한 뒤 20번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좋습니다. 이후 21번과 22번에서 함수 조건을 그래프와 부호로 바꾸는 연습을 하고, 선택과목은 28번에서 풀이의 관점을 먼저 잡은 다음 29번과 30번으로 확장하면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점수를 올리는 관점에서는 정답만 확인하기보다 “무엇을 먼저 줄였는가”를 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 시험의 핵심은 긴 계산을 견디는 능력보다, 계산하기 전에 조건을 짧은 구조로 바꾸는 판단력이었습니다.
응시 현황
- 지원자 수
- 554,174 명
- 응시자 수
- 493,896 명
- 수학 응시자
- 471,374 명
- 응시율
- 89.1 %
출처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보도자료
출제 범위
공통과목
선택과목
시험 자료
문항 요약
- 등록
- 12문항
- 4점
- 12문항
- 고난도
- 10문항
공식 자료
등급컷
기관별접수 정보
- 접수 기간
- 2025년 8월 21일-9월 5일 09:00-17:00 (토요일·공휴일 제외)
접수처
재학 중인 고등학교
출신 고등학교
시·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시험지구